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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알뜰하게 마시는 꿀팁 (feat. 기프티콘) 설탕, 프림, 우유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이 세가지만 마신다. 그나마 콜드브루도 일년에 3번정도. 그렇다면 아까운게 두가지 있다. 하나는 별을 12개 모을때마다 발행되는 무료음료쿠폰, 그리고 또 하나는 선물로 들어오는 고가의 기프티콘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적인 방법. 1. 기프티스타 앱 깔기 한마디로 기프티콘 거래앱이다. 내 기프티콘을 팔수도, 원하는 기프티콘을 살 수도 있는 앱. 스타벅스의 경우 무료음료쿠폰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무료음료쿠폰의 가격은 대략 4천원대 중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은 3천원대 중반이므로 대략 1천원의 차액이 발생한다. 무료음료쿠폰으로 아메리카노를 교환해 마시는 것보다 이.. 2022. 5. 13.
[스타벅스] 스타벅스 텀블러 이용 후기 (차량 운전자를 위한) 스타벅스에 다니면서 평소에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 세가지. 1) 보온병과는 다르게 가방에 넣어두면 샌다. 2) 씻기도 귀찮고, 들고 다니기도 번거롭다. 3) 텀블러 가격이 비싸다. 스타벅스 매장을 이용하면 왠지 스타벅스 텀블러를 써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기본적으로 텀블러 가격이 3만원이 넘는다. (보온 텀블러 기준)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사람이나, 텀블러가 예뻐서 들고다니는 게 아니라면 굳이 텀블러를 왜 쓰나 싶었다. 그러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한번 알아나 보자고 생각했고, 딱 세번만 써보자고 생각했고.. 한달이 지난 지금, 텀블러 없이는 카페를 못가게 됐다. 특히 차량 운전자라면. 1. 운전석 옆자리에 꼭 맞는 사이즈 평소 종이컵을 들고 차에 오르면 불안했다. 운전석 옆에 있는 컵 놓는 ..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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