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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센터2

46개월 발달변화 ( 40개월과 비교하여 ) (보라색 : 40개월 / 검정색 : 46개월 현재) -4단어 이상 문장 가능. 3단어 문장은 최소 10회 이상 함. -4단어 문장을 하루 10번 이상 하는 것은 동일. 가르쳐 주지 않은 단어도 습득해서 써먹음 (예: 쥐가 났어요. 혀를 깨물었어요. 등등) 뜻을 알고 쓸 떄도 있고 모르고 쓸 떄도 있음. 예컨대 "쥐 났다"는 모르는 것 같고 "혀를 깨물었다"는 입 안이 아프면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음. - 완전한 문장으로 얘기하고 단어도 전체를 다 얘기함. 긴 단어는 중간에 발음이 뭉개짐. - 뭉개지는 현상이 줄어듦. 따라하는 말, 자발어 모두 문장으로 늘었음. 40개월에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서 학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필요한 부분으로 따라해서 학습하는 경우가 더 많음. ("냉장고를 열어주세요 해야.. 2023. 3. 27.
[언어치료] 놀이를 통해 쉽게 하는 셀프 언어치료 (#타요버스) 코로나 시대에 맞벌이 상황까지 겹치면 아이들과 접촉하는 시간은 줄어든다. 돌 전후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전인 48개월 전까지 아이들의 발달이 늦어지곤 하는데 센터에 다니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보통 주 1회나 2회를 선택하기 때문. 센터에서 한 두개씩 놀이팁을 배워 집에서 연습해보면 좀 더 빨리 입을 트이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공유하는 셀프 놀이수업 :) 1. 놀이컨셉: 버튼을 누르면 타요가 나와요. 2. 난이도: 초보도 가능 3. 필요한 재료: 타요버스 장난감 4. 하는 방법: -돌 무렵의 아이부터 30개월의 아이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 -12-20개월에는 주로 버튼을 누르면 타요가 팝업처럼 올라오는 걸 보고 놀고 30개월에는 타요버스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리에 집중한다. -버튼은 총 네 종류..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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