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놀이1 [언어치료] 놀이를 통해 쉽게 하는 셀프 언어치료 (#타요버스) 코로나 시대에 맞벌이 상황까지 겹치면 아이들과 접촉하는 시간은 줄어든다. 돌 전후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전인 48개월 전까지 아이들의 발달이 늦어지곤 하는데 센터에 다니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보통 주 1회나 2회를 선택하기 때문. 센터에서 한 두개씩 놀이팁을 배워 집에서 연습해보면 좀 더 빨리 입을 트이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공유하는 셀프 놀이수업 :) 1. 놀이컨셉: 버튼을 누르면 타요가 나와요. 2. 난이도: 초보도 가능 3. 필요한 재료: 타요버스 장난감 4. 하는 방법: -돌 무렵의 아이부터 30개월의 아이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 -12-20개월에는 주로 버튼을 누르면 타요가 팝업처럼 올라오는 걸 보고 놀고 30개월에는 타요버스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리에 집중한다. -버튼은 총 네 종류.. 202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