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어린이집1 느린아이 사립 (일반)어린이집 장단점 (#5세 #언어지연, #발달지연) 아이가 4세가 되면 내년을 걱정하게 된다. 5세 (만 3세반)가 되면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데, 유치원에 보낼지 어린이집에 남을지 우선 고민해야 하고, 아이가 어떤 면에서든 느리다면, 여기서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줄지 아닐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선택지는 크게 4가지가 된다. 1. 일반 어린이집 (국공립 또는 민간) 2. 일반 어린이집의 도움반 또는 장애전담 어린이집 3. 일반 유치원 4. 특교자 유치원 여기서 2번과 4번의 경우는 아이가 느리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하다. 장애등록까지는 안해도 되지만 지역에 따라서 소견서, 검사서, 진단서 등 여러 자료로 증빙 후에 자격을 취득한 후 해당 기관에 입소한다. 아이의 경우는 4세가 되던 작년 10월, 서초구에서 마포구로 이사로 오면서 어린이.. 2023. 5. 24. 이전 1 다음